연기 위해 이렇게 까지?…한석규·임윤아·조우진, 쉐프급 요리실력 뽐낸 ★ [리-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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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위해 이렇게 까지?…한석규·임윤아·조우진, 쉐프급 요리실력 뽐낸 ★ [리-마인드]

TV리포트 2025-10-04 14:10:08 신고

[TV리포트=노은하 기자] 작품 속 셰프로 등장해 최고의 요리 실력을 뽐내는 스타들이 있다. 캐릭터에 녹아들기 위해 직접 요리를 배우며 작품에 몰입한 스타들을 만나보자.

▲ 한석규, 치킨집 사장으로 변신…”닭손질 잘해야겠어”

배우 한석규는 드라마 tvN ‘신사장 프로젝트'(이하 ‘신사장’)에서 전직 협상 전문가에서 치킨집 사장으로 살아가는 신사장 역을 맡았다. ‘신사장’은 편법과 준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들을 위해 사건을 해결하며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드라마다.

그는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닭 손질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요리를 좀 하는 편이라 웬만한 건 흉내를 낸다”며 “촬영에 들어가기 전 실제 치킨집 사장님이 현장에 오셔서 반죽법과 밀가루 튀김옷 입히는 방법까지 알려주셨다”고 전했다.

지난 1990년 KBS 성우로 데뷔한 한석규는 영화 ‘접속’, ‘8월의 크리스마스’, ‘쉬리’ 드라마 MBC ‘아들과 딸’, ‘파일럿’, SBS ‘뿌리깊은 나무,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등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1998년 성우 임영주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 임윤아, 조선으로 간 셰프…”3개월 동안 요리 수업받아”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는 tvN ‘폭군의 셰프’에서 과거로 타임슬립 한 셰프 역을 맡았다. 조선시대로 간 현대 셰프가 절대 미각을 지닌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폭군의 셰프’는 최근 수도권 최고 시청률을 기록, 박수를 받으며 종영했다.

임윤아는 지난달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95%는 직접 해보려고 노력했다”며 “3개월 동안 요리 수업을 받았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실제로 촬영 대부분 대역 없이 촬영해 실감 나는 셰프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그는 ‘키싱 유’, ‘다시 만난 세계’, ‘GEE’,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영화 ‘엑시트’, ‘공조’, ‘악마가 이사왔다’, 드라마 KBS1 ‘너는 내 운명’, KBS2 ‘총리와 나’, tvN ‘THE K2’, ‘폭군의 셰프’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오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굳혔다.

▲ 조우진, 중식 요리사로 변신…”중식대가 여경래, 박은영 셰프에 요리 배워”

배우 조우진은 추석 개봉 영화 ‘보스’에서 조직의 2인자이자 중식 요리사 순태 역을 맡았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두고 자신의 꿈을 포기할 수 없어 치열하게 양보하는 코믹 액션물이다.

조우진은 지난달 채널 ‘셰프 안성재’에 출연해 “중식대가 수준은 아니지만 설득력 있는 요리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여경래 셰프와 박은영 셰프에게 직접 요리를 배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999년 연극 ‘마지막 포옹’으로 데뷔했으며 16년간의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영화 ‘내부자들’로 주목받았다. 이후’더 킹’, ‘보안관’, ‘남한산성’, ‘1987’, ‘국가부도의 날’, ‘영웅’, ‘승부’ 드라마에서는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배우들은 배역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실제로 요리를 배우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순한 연기를 넘어 진짜 셰프처럼 보이기 위한 이들의 열정이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신사장 프로젝트’, tvN ‘폭군의 셰프’, 영화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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