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사진제공 | 샤넬
역시 제니다.
제니가 또 한 번 출국길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4일 오전 샤넬 앰배서더인 제니가 ‘샤넬 202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팬들의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제니는 특유의 귀여움과 우아함을 겸비한 비주얼로 나타나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롱 기장의 코트는 제니의 시크한 면모를 돋보이게 했다.
제니는 샤넬의 2025/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룩의 롱 코트와 2025/26 크루즈 컬렉션의 샤넬 25 미니 핸드백을 착용해 세련미 넘치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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