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코요태 신지가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신지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신이 난다 신이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화이트 수영복을 입은 채 야외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신지는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누군가를 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보이며 진심으로 행복한 표정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신지의 남자친구인 가수 문원이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드러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는 최근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공개 연애 중임을 발표하며 내년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고백했다. 문원은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돌싱임을 밝혔으며, 두 사람은 많은 이들의 결혼 반대를 이겨내고 차근차근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신지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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