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민정이 명절이 두려운 주부의 일상을 전했다.
이민정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민정의 추석 대비 몸풀기”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이민정은 “이제 곧 추석이다. 당연히 명절에 쉬니까 기분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 주부들은 아이들도 학교에 안 가고 긴 연휴 동안 고생을 해야 한다”라며 주부의 애환을 토해냈다.
이어 “우리 가족은 추석 전날 모여서 전을 부치고 차례를 지낸다. 그래서 추석 전에 몸 풀기를 해야 한다”면서 “여러분들의 추석 계획은 어떤가. 부디 살아서 만나기를”이라고 덧붙이며 명절을 앞둔 비장함(?)을 전했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동료배우 이병헌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5년여의 공백기를 가진 이민정은 “왜 작품을 안 하는지 많이 물어보시는데, 사실 임신 전에 찍었던 TV 시리즈가 있고, 올해 3월 유튜브 오픈하기 전에 끝난 드라마가 있다”라며 “지금 편성을 잡고 있는데 드라마는 이슈가 있어서 밀렸다. 내가 의도치 않게 찍어 놓은 작품들이 편성이 밀리거나 이슈가 있어서 공백이 길어진 느낌이 있다”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 소통에 나선데 대해선 “스스로 대중에게 너무 멀어진 것 같단 생각을 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보니 많은 분들이 ‘되게 오랜만이다’라는 얘기를 많이 해주셨다. 내 생각처럼 ‘내가 오랫동안 안 보였구나’라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아서 뿌듯하고 좋다”라고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민정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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