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정인선 미소에 반했다 “귀가 왜 뜨겁지?” (‘화려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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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정인선 미소에 반했다 “귀가 왜 뜨겁지?” (‘화려한 날들’)

TV리포트 2025-10-04 12:08:05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화려한 날들’ 정일우가 정인선에게 제대로 반했다.

4일 KBS 2TV ‘화려한 날들’에선 은오(정인선 분)의 미소에 설렘을 느끼는 지혁(정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정한 디자인으로 계약을 따낸 은오는 횡단보도에서 마주친 지혁에 파일을 내보이며 “대표님! 나 이거 해결했어요. 이거 따냈어요. 이거 안 깎고 계약하기로 했다고요!”라고 소리친 바.

이에 지혁은 “뭐라는 거야?”라며 고개를 갸웃대다가도 밝게 웃으며 달려오는 은오에 매료됐다. 이어 “내가 디자인 새로 했거든요? 자식들이 다 수락했어요”라고 기쁘게 말하는 은오에 지혁 역시 웃어 보였다.

이들은 그렇게 횡당보도에 서서 한참이나 서로를 응시했고, 이어진 클락션 세례에 지혁은 놀란 은오를 감싸 안고 인도로 향했다.

그제야 “그러게 대표님은 왜 건너 왔어요?”라고 묻는 은오에 지혁은 “난 뭐 엄청 중요한 일이 있는 줄 알고”라고 홀린 듯 말했다. “안 들렸어요? 엄청 크게 말했는데”라는 은오의 말엔 “안 들렸어. 카페로 먼저 들어가 있어”라고 뚝딱이며 말했다.

은오가 시야에서 사라지는 걸 확인한 뒤에야 지혁은 뜨거워진 제 귀를 매만지면서 “왜 이러지?”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이 같은 지혁의 태도 변화는 은오도 깨달을 만큼 노골적인 것. 계약서 작성에 동행하겠다는 지혁에 은오는 “왜 저래, 바보 같아”라며 놀라워했다.

그런 은오의 미소를 떠올리며 넋을 놓은 지혁은 “아니, 갑자기 옛날 표정이 나오고. 사람 깜짝 놀라게”라며 거듭 설렘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화려한 날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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