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남구도시관리공단은 13일부터 22일까지 내년도 거주자우선주차제 정기분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정기분 배정은 점수제로, 신청 시 선택한 주차구획 3곳 중 가장 점수가 높은 1곳만 배정된다.
남구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상위 상이등급의 국가유공자에게 우선 배정한다. 주거 연수, 65세 이상 여부, 요일제 참여 여부 등을 반영해 점수에 따라 구획을 배정한다.
남은 주차면에 대해서는 12월부터 선착순 수시 신청을 받는다.
정기분 배정 결과는 12월 11일 오후 2시 공단 홈페이지나 문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필요 서류를 갖춰 동 행정복지센터와 거주자우선주차제 상황실을 방문하거나 공단 누리집(park.ulsannamgu.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자동차 관련 과태료와 세금 체납이 있는 경우 배정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체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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