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태풍상사’ 이준호가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4일 tvN DRAMA 유튜브 채널에선 ‘[메이킹] 솔리드 났네, 솔리드 났어 케미 맛집 태풍상사즈 첫 촬영 현장 공개! (+댄스 본능 못 참는 이준호 사장님) #태풍상사 EP.0’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강태풍 역을 맡은 이준호는 “그 시절 화려했던 청춘을 나타내는 캐릭터고 본인이 하고 싶은 꿈과 현실과 실제로 모두가 힘들어했었던 그 시절의 아픔을 같이 겪어내면서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이렇게 힘든 시절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에 있고 태풍이는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캐릭터”라고 덧붙였다.
이어 온실에서 90년대 댄스 음악에 맞춰 화초에 물을 주는 동시에 흥 폭발 댄스를 펼치는 태풍 역 이준호의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그룹 2PM 멤버로도 활약 중인 이준호는 엔딩 포즈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숨길 수 없는 댄스 DNA를 뽐냈다.
첫 촬영을 마친 소감에 대해 이준호는 “우선 대본 리딩 할 때부터 굉장히 즐거웠었고 촬영하면서도 이 호흡들이 맞추지 않아도 알아서 착착 맞아떨어져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촬영하는 내내 즐겁게 촬영하고 있고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된다”라고 털어놨다.
태풍상사의 브레인 경리 오미선 역을 맡은 김민하는 “똑똑하고 야망도 있고 착하고 가족들을 너무 사랑하고 일로서도 성공하고 싶어 하는 초롱초롱한 인물”이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첫 촬영을 마친 소감에 대해서는 “설레기도 하고 재밌었다. 배우 분들하고도 너무 재밌고 굉장한 케미스트리가 (드라마의) 재밌는 요소가 될 것 같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tvN 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담은 작품으로 10월 11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N DRAMA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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