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오후2시45분 엔터지 주가는 전일대비 2.32% 오른 95.74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장 초반부터 이어진 매수세에 52주 신고가 경신 가능성도 엿보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아칸소주 웨스트멤피스에 40억달러 규모를 투자해 첫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엔터지는 자회사 엔터지 아칸소를 통해 해당 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현지 주정부는 이번 투자가 “주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구글은 또 2500만달러 규모 지역 펀드를 조성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주거 개선, 에너지 인력 양성 등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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