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현서 기자] 코미디언 혜백(본명 백혜림)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혜백은 지난 2024년 10월 4일 사망했다. 향년 34세. 그의 소식은 사망 두 달이 지난 시점 지인을 통해 전해졌다.
당시 박나래는 “이 글을 쓰면서도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가슴이 먹먹하다. 저의 소중한 동생이자 동료인 혜백이가 10월 4일 하늘나라로 떠났다. 그동안 말은 안 했지만 정말 많이 아팠다고 한다”고 혜백의 부고를 전했다.
박나래는 “마지막 인사를 다녀왔다. 혜백이와 연을 맺었던 많은 분들, 저처럼 아직 소식을 전달받지 못한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한다”면서 “마지막 가는 길, 행복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마음으로 인사 한 번씩 부탁드린다”라고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에 이시언, 장성규 등 연예계 지인들 역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혜백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 외에도 김가연, 변기수 등 많은 스타들이 박나래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고인의 마지막을 애도했다.
혜백은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후궁뎐:꽃들의 전쟁’을 통해 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헤어디자이너로 활약하며 지인들과 인연을 이어왔다.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도 ‘구해줘 호즈’, ‘나 혼자 산다’ 등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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