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2025 WK리그는 화천 KSPO의 독주가 눈에 띄었다.
2025시즌 WK리그 정규 리그 일정이 마무리됐다. 화천KSPO가 승점 57점으로 1위를 확정 지었고 서울시청과 인천현대제철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화천KSPO는 곧바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고 서울시청과 인천현대제철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마지막 한 장의 결승행 티켓을 다투게 된다.
화천KSPO는 이번 시즌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초반부터 선두를 내주지 않았고 28라운드 동안 19경기로 리그 최다 무패 기록을 세웠다.
개인 기록에서도 경쟁이 치열했다. 득점왕은 15골을 기록한 경주한수원WFC의 문미라가 차지했다. 시즌 내내 결정적인 순간마다 득점을 올리며 팀의 상위권 도약을 이끌었고 경기 후반 뒷심을 발휘한 장면들로 승부사라는 별칭을 얻었다.
도움왕은 화천KSPO의 최유정이 기록했다. 13도움으로 동료들의 골을 수없이 만들어내며 화천KSPO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이끈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WK리그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서울시청과 인천현대제철이 단판 승부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승자는 정규 리그 1위 화천KSPO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는다.
챔피언결정전 일정은 1차전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2차전 11월 15일 오후 2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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