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원도 춘천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북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춘천연합마라톤' 대회가 개천절인 3일 엘리시안 강촌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됐습니다.
'하늘을 달리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춘천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마이스테크(MICE TECH) 전문 기업인 더픽트가 주관했습니다.
춘천연합마라톤은 1980∼90년대 '젊은이들의 해방구', 'MT의 성지'로 불렸으나 침체의 늪에 빠진 강촌을 되살리기 위한 '강촌 살리기 운동'의 성격도 띠고 있는데요.
하프(21㎞), 10㎞, 5㎞ 등 세 가지 코스로 나뉜 이번 대회에는 4천833명이 참가했으며 응원 나온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1만명 가까운 인파가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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