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인 코미디언 김준호의 말투가 달라졌다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김지민 "김준호, 결혼 후 말투 불량"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2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유민상이 김준호, 김지민의 신혼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유민상을 위해 고기 파티를 열었습니다. 김지민은 요리 전 김준호를 향해 "말투가 많이 거슬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후 식사 중에는 김준호에게 "오늘 말투가 상당히 불량하다"며 불만을 표했습니다.
김지민은 유민상에게 "(김준호가) 나랑 결혼하고 난 후부터 말투가 계속 이렇다. '야! 네가 해'라고 한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김준호는 "오빠는 후배들 앞에 있으면 가오가 생겨서 그렇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준호 "잔소리, 이게 뭐지?"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유민상은 "형이 그렇게 하면 오히려 안 예쁘다. 요즘엔 스윗한 사람이 인기가 많다"고 김준호를 타박했습니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밥을 해줘서 수저를 놓자마자 설거지를 했다"며 "근데 뒤에 와서 '의자를 넣고 가야지?'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불평했습니다.
김지민은 "내가 언제 그런 말투로 말했냐"며 반박했습니다. 김준호는 "그동안 설거지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잔소리가 나오니까 '어 이게 뭐지?' 싶었다"고 했습니다. 결국 김지민은 장난스럽게 "미안해~"라고 사과해 상황을 종결시켰습니다.
김준호 김지민 2세 준비 계획 (+결혼, 이혼)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7월 결혼했습니다. 김준호는 2006년 연극배우 김은영과 결혼했지만 2018년 합의 이혼했고, 2022년 김지민과의 교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개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 뒤 공개연애 3년만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것입니다.
특히 김준호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지민이랑 11월 30일까지 파티처럼 신혼을 즐기기로 했다. 지민이 생일까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그 이후에는 술·담배를 끊고 본격적으로 2세 준비에 들어가기로 했다. 아내도 술은 절대 안 마시겠다고 약속했다"며 "지민이는 인공적인 것보다 자연임신을 원하고 있다. 나도 운동하면서 준비 중이다. 운명처럼 찾아오면 더없이 기쁠 것"이라고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준호는 1975년생으로 2025년 기준 51세이며, 김지민은 1984년생으로 2025년 기준 41세입니다.
Copyright ⓒ 살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