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틀, 글로벌 실물연계자산 시장 진출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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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틀, 글로벌 실물연계자산 시장 진출 전략 발표

경향게임스 2025-10-03 13:55:59 신고

맨틀(Mantle)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월 2일 실물연계자산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통화, 상품, 주식, 탄소 배출권, 부동산, 채권, 미술작품 등을 토큰화하고 블록체인을 통해 거래하는 섹터다. 
 

맨틀 맨틀

프로젝트팀의 실물연계자산 시장 공략은 ‘토큰화 소프트웨어(TaaS)’를 중심으로 한다. 맨틀의 ‘토큰화 소프트웨어’는 기업과 기관에 종합적 토큰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큰화 소프트웨어’ 지원되는 서비스로는 ▲라이선싱 ▲KYC(고객신원확인) ▲법적 구조 설계 ▲스마트계약 배포 ▲보안 감사, ▲규제 준수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이 있다.
맨틀은 실물연계자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글로벌 개발자 허브에서 해커톤 시리즈를 개최하고, 토큰화 기술 개발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도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맨틀이 규제 준수와 대규모 자산토큰화를 위한 블록체인으로 진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이다”라며 “최근 미국 대통령 일가가 주도하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프로젝트팀은 당사 블록체인에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달러원(USD1)’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맨틀 디파이(블록체인 기술 및 가상화폐 기반 금융) 생태계의 ‘가격 발견 기능’이 전통 금융 기반의 블록체인 토큰화 시장 진입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격 발견 기능’은 시장에 유입된 새로운 정보가 가격에 반영되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다.
프로젝트팀은 향후 시장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탈중앙화거래소(DEX)로 유동성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문 투자자 공략은 미국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 익스체인지(Coinbase International Exchange)를 통해 이뤄질 전망이다.
에밀리 바오(Emily Bao) 맨틀 핵심 고문은 “현재 260억 달러(한화 약 36조 6,418억 원) 규모인 실물연계자산 시장은 더이상 틈새가 아닌 주류며 오는 2030년까지 수조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당사는 규제 준수 기반구조(인프라), 유동성, 개발자 생태계를 필두로 수요를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벤 저우(Ben Zhou) 바이비트 최고경영자는 “맨틀은 현재 당사 핵심 블록체인 프로젝트으로 자리매김 중이다”라며 “프로젝트팀은 전통 금융과 디파이의 가교이자 실물연계자산 생태계 중심에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맨틀은 옵티미스틱 롤업 기반의 레이어2 네트워크다. 옵티미스틱 롤업은 블록체인 연산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밖에서 처리하고 트랜잭션(거래) 결과만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에 저장하는 기술이다. 
레이어2는 블록체인 기본 프로토콜(레이어1)의 확장성 또는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구축된 네트워크다. 맨틀 네트워크는 유동화 예치(스테이킹) 프로토콜을 구축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주력 중이다.
맨틀은 10월 3일 오후 현재 빗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일대비 0.76% 하락한 2,756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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