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럼들의 투표를 반영하여 도봉산 다녀왔습니다.
사실 오대산이 이길 줄 알았는데 아직 철이 아닌가 봅니다.
여름에 오봉쪽으로 가다 포기하고 송추계곡으로 내려와서, 요번엔 사패산 쪽으로 올라갔습니다.
도성암 까지는 임도에 가로등이 있어요. 랜턴끼고 밤/도토리 룻 하시는분들이 많았습니다.
대충 5:50정도 되면 등산로 돌 윤곽이 보이고, 6:00넘어가니 땅 식별 가능하네요
사패능선 합류 전 무한의 계단
사패산 가는길에 해가 뜨길래 지도에 조망점 찾아갔는데 바위를 못 올라가겠더라구요. 코스는 보이는데 미끄러지면 아플거같아서 포기!
돌밑틈으로 기어들어가서 일출 구경 했습니다.
이건 사패산 정상에서 찍은덧
사패산 정상도 멋지네요
갓바위??? 인가 위에 사람이 있는거 같죠?
정상석! 외곽순환도로 위로 구름이 흩어지는 중.
불수 방향
경기 북부 방향, 가기엔 너무 멀어요
해가 사라졌으니 다시 진행!
숭악한 것들이 많았어요
조망 터지는 곳엔 운해가 가득
진행할 능선인데 돌이 없으니 구분을 못하겠어요
포대 쉼터에서!
으으 악명높은 그곳으로 갑니다.
여기도 데크로 쉼터가 있는데 외국인 누나들 파티가 점령해서 대충 보고 내려옴.
선배드
멋져요!
숭악한 그곳. 컨디션이 괜찮은거 같아서 한번 가보기로 합니다.
진행한 능선, 많이 왔네요
계단 올라가는 느낌이 음....... 롤러코스터 타고 처음에 높이 올라가는 그런 느낌.
도봉산 3대장. 서울은 롯데타워 꼬다리만 보임.
와 유튜브로 보는 그대롭니다. 숭악함.
우회할껄.......
그래도 앞뒤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와 여기서 멘붕. 사진으론 잘 모르겠는데 진짜 각도가 기괴함. 한손 한발 천천히 진행하는데도 심박 190넘어감
그래도 해냈다!
Y 능선 끝!
신선대엔 사람도 없고 좋아요.
북한산이 너무 뿌옇길래 시계 확인하니 8km 나오네요 겨울 프리뷰인가? 2주전만해도 50km이상 잘 보였는데
정상석!
신선대는 생각보다 좁네요.
사실 저 봉우리가 더 높은거같음.
오봉과 주봉 보면서 쉬는데, 강제로 온 사람들 욕하는 소리가 들림 ㅋㅋㅋ
오봉 도착! 오봉엔 캣대디 파티 옆으로 고냥이 10마리쯤 있음.
까마귀가 장난감 같이 생김.
오봉 조망터에서 한컷.
여성봉 정면은 단체 아조씨들이 열심히 애무하는 사진찍어서 패스함.
송추마을 도착! 커피한잔 사서 발 담급니다. 10분정도 커피마셨는데 모기 2마리 잡고 3방 물림 ㅠㅠ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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