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한 하천에서 페인트로 추정되는 액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 소방과 용인, 수원특례시가 대응에 나섰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3분께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한 하천에 흰색 액체가 흐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대와 인력 4명을 투입했으며, 오전 10시19분께 용인시에 현장을 인계했다.
이후 오전 9시53분께 수원 영통구는 “유출된 페인트가 신대호수 방면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질하천 관련 부서에 상황을 전파,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하천 인근 아파트 내 정수작업 도중 해당 액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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