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기다림 터졌다…광팬들 생성 중인 레전드 예능, 1화부터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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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기다림 터졌다…광팬들 생성 중인 레전드 예능, 1화부터 반응 폭발

TV리포트 2025-10-03 11:50:03 신고

[TV리포트=허장원 기자]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게임이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 23일 첫 공개된 이 예능은 한층 진화한 사건 구성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 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가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1~4화가 공개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스케일 장난 아니다”, “레전드 예능이 탄생했다”는 반응과 함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크라임씬 제로’는 제로라는 타이틀답게 첫 사건부터 시리즈 근본을 전면에 내세운 폐병원 살인사건과 플레이어들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가 폭발한 장례식장 살인사건을 그려냈다. 이에 ‘크라임씬’ 새로운 시즌을 기다려 온 팬들 갈증을 완벽히 해소시켰다는 평이 이어지는 중이다.

▲ 치열한 심리싸움 이어진 ‘폐병원 살인사건’

먼저 5년 전 실종된 장제인이 폐병원 외벽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첫 번째 에피소드 폐병원 살인사건으로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장탐정 장진은 첫 번째 사건 탐정으로 분해 예리한 탐문에 나섰다. 피해자 장제인과 석연치 않은 과거와 비밀로 얽힌 용의자들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초대 이장 취임을 앞둔 박이장 박성웅, 피해자 사촌 오빠이자 마네킹 공장 사장인 장사촌 장동민, 피해자와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김미남 김지훈, 자신을 환자들 구원자라 소개하는 안의사 안유진, 사라진 동생을 위한 굿판을 벌이는 박접신 박지윤까지 각기 수상한 행적을 지닌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심리전을 펼쳤다.

이어 폐병원에 존재조차 몰랐던 숨겨진 6층 공간이 밝혀지며 사건은 완전히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결백을 주장하는 플레이어들 설전 속 2차 산사태까지 발생했다. 한층 복잡해진 사건 속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성웅은 “나 안 죽였다고!”라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편 특유의 카리스마 연기로 몰입감을 더해 극적인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특히 이번 시리즈로 10년 만에 돌아온 김지훈 역시 범인 추적 과정에서 치밀한 분석력을 발휘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지난 16일 열린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크라임씬’에 10년 만에 다시 인사드리게 돼 영광스럽다. 플레이어이자 팬으로서 좋아했는데 이번 시즌에 함께 재미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자리를 주셔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진짜 재밌게 잘 나온 것 같다. 기대 많이 해 달라”고 전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주현영X박지윤 ‘혐관 케미’ 돋보인 두 번째 에피소드

두 번째 에피소드 장례식장 살인사건에서는 플레이어들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주며늘 주현영은 박부인 박지윤과 사사건건 부딪치며 웃픈 혐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또 김연인 김지훈을 둘러싼 금지된 사랑 관계가 드러나면서 사건은 예측 불가한 국면으로 치달았다. 믿을 수 없는 막장 전개에 장딸 장동민은 분노를 참지 못했고 혼자만의 사랑을 품어 온 장남 장진까지 더해지며 추리 난항이 계속되었다. 여기에 ‘이건 특급 칭찬이야’ 등 깨알 패러디 요소까지 더해져 몰입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안탐정 안유진은 반전에 반전을 가하는 전개 속에서 진실을 향한 추리에 몰두했다.

이에 첫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세트장에 건물을 세워 놨다니 스케일 대박이다”, “장동민 진짜 웃기네”, “내 밥 친구를 찾았다”, “역시 추리 예능 원톱은 크라임씬”, “스케일은 커졌는데 옛날 그 감성 그대로라 더 좋음”, “크라임씬을 김지훈 필모그라피에 추가해야 한다”, “진짜 너무 재밌고 좋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 “스케일은 UP, 감성은 그대로”…시청자들 반응 터졌다

1~4화에서는 강렬한 스케일과 예측 불가한 반전 서사로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 관람 포인트는 무엇보다 플레이어들 활약이었다.

장진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제작진 의도마저 간파했고 박지윤은 추리와 연기를 넘나드는 노련한 플레이로 사건 흐름을 주도했다. 장동민은 특유의 직설적 화법과 폭발적인 리액션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더했고 김지훈은 섬세한 감정 연기와 반전의 키를 쥔 활약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안유진은 첫 사건부터 단서 사냥꾼 면모를 발휘해 집요하게 사건을 파헤쳐 갔다. 게스트로 활약한 박성웅은 묵직한 카리스마로 현장 공기를 단숨에 압도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주며늘로 완벽 변신하여 돌아온 주현영은 마지막까지 텐션을 끌어올렸다.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반전 서사로 짜릿함을 선사하는 ‘크라임씬 제로’는 내달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새로운 회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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