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수 기자] 김가연-임요환,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추석 특집에 김가연과 임요환,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가 출연한다. 이들은 부부의 매력을 뽐내며 유쾌한 예능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박준형은 “김가연과 임요환이 비밀 연애할 때부터 알고 있었다. 가연이 결혼 전에 혼인신고부터 하고 싶다고 몰래 혼인신고 하는 방법을 물어봐서 증인까지 서줬다”라고 밝힌다. 이에 김가연은 “내가 가장 믿는 사람이었다”라며 두 부부의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김가연은 “임요환과 게임 행사에서 처음 만났다. 봐줄 줄 알았는데 독하게 이기는 모습을 보고 ‘나한테 이렇게 한 사람은 처음이다’ 싶어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한다. 임요환은 “처음엔 독하게 할 생각이 없었는데 홍진호에게 배운 기술을 쓰길래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이겼다”라며 솔직한 비하인드를 덧붙인다.
이러한 가운데 준형은 “사춘기 딸이 엄마와 대립하면 딸을 응원하게 된다. 딸이 논리적으로 얘기하는 걸 보면 통쾌한데, 지혜가 언성이 높아지면 빠지라고 신호를 준다”라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이에 임요환은 “공감한다. 막내딸 때문에 가연이 화나 있는 걸 보면 통쾌하다”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는 형님’은 10월 4일(토) 밤 9시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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