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에도 사랑은 남는다…송중기·천우희,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시간('마이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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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에도 사랑은 남는다…송중기·천우희,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시간('마이 유스')

뉴스컬처 2025-10-03 08:55: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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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한때는 등을 돌렸고, 이제는 서로를 바라본다.

JTBC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가 전환점을 맞는다. 선우해(송중기)와 성제연(천우희), 그들의 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순간이 포착됐다.

사진=마이 유스
사진=마이 유스

지난 방송에서 선우해는 자신의 병을 고백한 뒤, 사랑하는 이를 지키겠다는 이유로 이별을 선택했다. 하지만 그녀가 떠난 자리에서 무너져 내리는 선우해의 모습은, 그 이별이 결코 담담한 선택이 아니었음을 보여줬다.

그리고 오늘(3일) 공개된 스틸컷 속 두 사람은, 잠시 엇갈렸던 시간을 지나 다시 함께 있다. 조용한 공간 속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말보다는 눈빛과 손끝으로 서로를 감싼다. 어깨에 기대는 성제연의 미소, 그녀의 차가운 볼을 감싸는 선우해의 손. 일상적인 장면이지만, 그 안에는 두 사람만이 아는 수많은 감정이 흐른다.

특히, 성제연이 잠든 사이 그녀의 편지를 읽는 선우해의 모습은 묘한 여운을 남긴다. 이해와 미안함, 후회와 다짐이 엉켜 있는 그의 표정은, 사랑이 끝나지 않았음을 조용히 말하고 있다.

첫눈이 내리는 거리에서 나란히 서 있는 두 사람. 아무 말 없이 손을 맞잡은 채 환하게 웃는다. 복잡한 사연과 감정들이 있었지만, 결국은 다시 사랑 앞에 선 이들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하자”는 약속처럼, 그들의 사랑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해진다.

‘마이 유스’ 9, 10회는 오늘(3일) 저녁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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