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최고치 경신, 채굴기업 투자 매력 부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금값 최고치 경신, 채굴기업 투자 매력 부각

뉴스로드 2025-10-03 08:41:30 신고

금 시세, 사상 최고치 기록/연합뉴스
금 시세, 사상 최고치 기록/연합뉴스

[뉴스로드]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금 채굴기업에 대한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 NH아문디자산운용은 '10월 HANARO ETF 월간 리포트'를 통해 올해 들어 금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금 채굴기업에 대한 투자 가치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지난 1일,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3,897.5달러로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금값 상승은 달러 가치 하락, 대체자산으로서의 금 수요 확대, 그리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각국 중앙은행들이 외환보유고 다변화의 일환으로 금 매입을 늘리고 있으며,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도 금값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금 가격이 오를 때 수익성이 증가하는 금 채굴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금 채굴기업은 고정비용이 크기 때문에 금 가격 상승 시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들어 금 채굴기업의 주가는 금 가격보다 더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난달 말 기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연초 이후 109.22% 상승한 반면, KRX 금 현물지수는 52.31% 상승하는 데 그쳤다.

금 채굴기업은 주식이라는 점에서도 투자 매력이 크다. 금 현물과 달리 밸류에이션 지표를 통해 적정 가격 평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가 편입한 종목들의 주당순이익(EPS)은 지난해 말 62.1달러에서 올해 2분기 107.3달러로 상승했다. 또한, 뉴몬트와 애그니코 이글 마인스 등 주요 기업들은 자사주 매입과 현금 배당을 통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금 가격 상승과 채굴 비용 안정화로 실적이 개선되는 금 채굴기업은 배당 수익까지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