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김민하, 강한자들만 살아 남는다던 90년대 직장 생활 미리보기('태풍상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준호-김민하, 강한자들만 살아 남는다던 90년대 직장 생활 미리보기('태풍상사')

뉴스컬처 2025-10-03 08:15:47 신고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이준호와 김민하가 90년대 직장인으로 완벽 변신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가 두 사람의 상사맨 라이프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태풍상사
사진=태풍상사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시기를 배경으로, 직원도, 자본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짜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의 고군분투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마트폰도 이메일도 없던 아날로그 시절, X세대 직장인들의 뜨겁고 치열한 '갓생'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태풍상사에 하루아침에 입성한 강태풍과 회사의 ‘에이스 경리’ 오미선(김민하 분)의 모습이 담겼다. 미수가 뭔지도 모르고, 팩스를 전화기처럼 받는 어설픈 신입 사장 강태풍은 회의실에서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수첩을 빼곡히 채워가며 일에 몰두한다. 좌충우돌이지만, 그 안엔 넘치는 열정과 통찰력이 숨겨져 있다.

그 곁에는 단단한 존재감의 오미선이 있다. 환율을 외울 정도로 꼼꼼한 성격에, 위기 속에서도 날카로운 통찰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오미선은 강태풍에게 진짜 상사맨의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인물. 두 사람의 앙상블은 직감과 치밀함의 조화를 통해 예상치 못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특히 나란히 앉아 업무에 몰두하는 두 사람의 스틸에서는 서로 다른 성향 속에도 ‘티키타카’ 호흡이 엿보이며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초짜 사장과 프로 경리의 극과 극 콤비가 어떻게 IMF 속 생존기를 헤쳐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태풍상사’는 오는 11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