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김우빈이 전무후무한 변신으로 돌아온다. 3일 전 세계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서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세상 물정 1도 모르는 정령과 감정 없는 인간의 아슬아슬한 소원 내기가 유쾌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김우빈이 연기하는 지니는 인간을 시험하고 현혹하는 사탄적 면모부터, 빈틈 가득한 허당 매력까지 공존하는 입체적 캐릭터다.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 속 김우빈은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뒤엎는 이국적이고 독특한 비주얼로 등장,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작품은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에 이어 김은숙 작가와 김우빈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 김은숙 작가는 “처음부터 지니 역에는 김우빈밖에 떠오르지 않았다”고 밝히며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김우빈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력과 잔망미, 그리고 묘한 카리스마까지 모두 녹여내며 '착붙 캐릭터'의 정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우빈과 수지의 만남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7년 만에 재회하며, 이번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라는 새로운 장르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줘 온 김우빈이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과연 또 어떤 마법 같은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는 10월 3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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