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정준호, 작심 고백 “결혼만 두번했다” (‘독박투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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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정준호, 작심 고백 “결혼만 두번했다” (‘독박투어4’)

TV리포트 2025-10-03 00:34:13 신고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정준호가 결혼식을 두 번한 이유를 고백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19회에서는 배우 정준호가 ‘친구 집 고향 투어’에 나서는 현장이 펼쳐진다.

‘독박즈’는 이날 충남 예산 ‘5일장’에서 정준호를 만났다. 함께 식사를 위해 국수 가게에 들어선 정준호는 걸려있는 자신의 사진에 대해 “아내와 결혼하고 나서 왔을 때 찍은 것”이라고 추억했다. 이와 함꼐 “내가 결혼을 두번 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준호는 “여기서만 밝히겠다”고 한 뒤 “서울에서 한 번 하고, 예산에서 한 번 더 했다”고 설명해 ‘독박즈’를 안도케 한다. 또 그는 “예산에서만 2,500명 넘는 분들이 결혼식에 오시겠다고 해서 예산에서 결혼식을 한 번 하고, 서울에서 또 한번 했다”고 덧붙였다.

급기야 정준호는 “내 결혼식에 두바이 왕자도 왔었다”고 글로벌 인맥까지 언급한다. 이에 ‘독박즈’가 축의금을 궁금해하자 정준호는 “아파트 한 채 값을 기대했다”면서도 구체적인 액수를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에 김준호가 “저희가 두바이 여행갈 때 연결 좀 시켜 달라”고 요청하자 그는 “너희끼리만 가냐. 내가 같이 안 가면 좀 힘들 거다. 걔(두바이 왕자)가 낯을 많이 가린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호는 ‘연예계 마당발’로 알려졌다. 아내 이하정은 과거 방송에서 “남편 휴대폰 안에 있는 연락처가 1만 5천 개 정도 된다. 2011년 결혼을 했는데 당시 하객 수만 5천 명이었다. 식대가 4억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또 이런 인맥으로 인해 ‘정계 진출’ 권유도 여러 차례 받은 바 있다고. 정준호는 과거 한 방송에서 “고향에서 공천 제안을 몇 번 받았다. 홍보대사를 하면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국회의원 배지만 안 달았지 편하게 민심을 전달하고 있다. 거의 5선 의원급 대접”이라고 이목을 모았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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