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윤지 기자]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만능 MC’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고정 프로그램만 9개에 달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서장훈은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상담 프로그램에서는 출연자들의 고민을 날카롭게 분석하면서도 따뜻한 조언과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서장훈은 2025년 하반기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배불리힐스’에서는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배불리언’이라는 세계관 속에 몰입한다.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설정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며 출연진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JTBC 강연 배틀쇼 프로그램 ‘역사 이야기꾼들’에서는 프로그램 진행을 책임지는 ‘이야기꾼’으로서 서장훈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역사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노련한 진행 실력으로 프로그램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지난 17일 정규 편성으로 돌아와 MC 장예원과 함께 다양한 백만장자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현재 서장훈은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역사 이야기꾼들’, ‘아는 형님’, ‘배불리힐스’ 등 고정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새 예능 ‘열혈 농구단’ 방송도 앞두고 있어 그의 활약이 계속될 전망이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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