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스랩, AI 에이전트 ‘원더스토리’ 일본 진출… 숏폼 제작 비용 40%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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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스랩, AI 에이전트 ‘원더스토리’ 일본 진출… 숏폼 제작 비용 40% 절감

비석세스 beSUCCESS 2025-10-02 18:44: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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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원더스랩(대표 한의선)이 숏폼 콘텐츠 특화 AI 에이전트 '원더스토리(WonderStory)'의 일본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원더스토리는 콘텐츠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수정까지 스토리텔링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다. 제작사의 IP와 브랜드 가이드를 반영해 콘텐츠 제작 비용을 약 40% 절감하고, 제작 기간은 최대 90%까지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더스랩은 최근 일본 AI 전문기업 플랜잇AI(PlanitA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원더스토리의 일본 현지화와 마케팅, 유통을 시작했다. 일본 영상 콘텐츠 플랫폼 기업과 숏폼 콘텐츠 분야의 기술 및 사업성 검증(POC)도 진행 중이다.

일본 숏폼 드라마 시장은 2029년 약 4,700억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된다. 일본 현지 제작사의 AI 도입률이 아직 낮은 수준이어서 AI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더스토리를 테스트한 유튜브 구독자 30만의 일본 크리에이터는 “원더스토리를 통해 산출한 숏폼 스토리는 전개와 시간축이 명확하고 캐릭터 설정이 세밀하다”라며 “무엇보다 확실한 제작 기간 단축이 인상적이다”고 평가했다.

한의선 원더스랩 대표는 “숏폼 콘텐츠 분야에서 검증된 원더스토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 창작자들의 스토리 제작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해 나가고자 한다”라며 “원더스랩은 AI 에이전트는 도구가 아니라 동료로서 함께 일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더스랩은 기업의 업무 경험을 지식으로 전환해 진화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작가 AI '원더스토리'를 비롯해 보조변호사 AI '원더로우', 마케터 AI, PR AI 등 다양한 직군의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공급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원더스랩(wondersla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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