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장관·차관·대광위원장, 추석 연휴 전국 교통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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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장관·차관·대광위원장, 추석 연휴 전국 교통현장 점검

연합뉴스 2025-10-02 18:16:58 신고

김윤덕 장관, 용산역 안전관리 현장 점검 김윤덕 장관, 용산역 안전관리 현장 점검

(서울=연합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 용산역을 방문해 역사 내 안전관리를 점검하고 있다. 2025.10.2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국토교통부는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특별교통 대책 기간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이상경 제1차관, 강희업 제2차관,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 등이 주요 교통 현장을 찾아 안전 상황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김 장관은 서울 용산역을 찾아 역사 운영 및 이용객 안내 상황을 점검하고 역사 내 안전 관리와 안전한 열차 운행, 교통약자를 위한 우선 창구의 철저한 운영 등을 당부했다.

이 차관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 관계자 등으로부터 고속버스 차량과 대합실,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요청했다. 또 장시간 운전에 따른 과로나 과속, 운전 부주의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교육과 운수종사자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김포국제공항을 찾아 국내선 및 국제선의 안전·보안 체계,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한 대응 현황과 체크인 카운터 및 수하물 검색실 등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 대책을 주문했다.

강 차관은 오는 3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와 세종∼포천 고속도로 처인휴게소를 찾아 도로 분야 추석 특별교통 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대전역을 찾아 귀경길 상황도 점검한다.

sh@yna.co.kr

김윤덕 장관, 용산역 안전관리 현장 점검 김윤덕 장관, 용산역 안전관리 현장 점검

(서울=연합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서울 용산역을 방문해 추석 특별교통대책을 점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0.2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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