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F/L 포착…역대급 변화, 수직 헤드램프 버리고 MLA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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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F/L 포착…역대급 변화, 수직 헤드램프 버리고 MLA 채택

더드라이브 2025-10-02 17:41:08 신고

▲ 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F/L) 스파이샷 <출처=숏카>

현대차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F/L) 모델이 업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랜저 F/L은 유튜브 채널 숏카(ShortsCar)가 촬영한 위장막 차량을 통해 전면 디자인에 큰 변화가 있음이 확인됐다. 새로운 그랜저는 기존의 세로형 헤드라이트 대신 제네시스 모델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MLA 기술을 반영한 가로형 헤드라이트를 채택하게 된다.

▲ 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F/L) 스파이샷 <출처=숏카>

외관 디자인부터 실내 변화에 이르기까지 그랜저 F/L에 대해 출시 일정, 가격, 개선사항 등 업계에서 떠도는 소문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먼저 현대차는 내년 초순에 부분변경 그랜저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개선 모델은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경쟁 모델들과 한층 더 차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F/L) 스파이샷 <출처=숏카>

공식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약 200만~300만 원의 인상 가능성을 예견하고 있다. 외관과 기능적 업그레이드 범위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다.

가장 큰 변화는 외관 디자인이다. 현대차는 그랜저 F/L의 디자인 언어를 현대적이고 당당한 이미지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 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F/L) 스파이샷 <출처=숏카>

주간주행등은 그랜저의 시그니처인 ‘시머리스 호라이즌 램프’가 더욱 강조된다. 두꺼워진 LED 라인은 전면부에 한층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부여한다. 헤드램프는 기존 세로형 배열에서 가로형으로 바뀌며, 이는 아이오닉 6의 공기역학적 미학을 반영한다.

그릴은 더욱 날카로운 윤곽과 새로운 크롬 디테일이 더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존재감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정체성을 부각시킨다. 후면부 램프는 가시성을 개선하기 위해 재설계된다. 방향지시등은 더 높은 위치로 옮겨져 후면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며 깔끔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 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F/L) 스파이샷 <출처=숏카>

실내 역시 더욱 직관적이고 고급스러운 환경으로 진화한다. 먼저, 기존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는 운전자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소폭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핵심 주행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은 그대로 유지된다.

스티어링 휠은 보다 현대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운전 몰입도를 높이고, 변속 레버를 더 높은 위치로 옮겨 조작 편의성을 돕는다. 또한, 실내 수납공간을 늘리고, 다중 무선 충전 패드를 도입해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게 된다.

에어컨 송풍구는 현대차의 ‘플레오(Pleo)’ 시스템을 적용해 대시보드와 매끄럽게 통합된다. 이전의 실용적인 구조를 대신해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한다. 파워트레인 구성은 변화가 없고, 전기차 버전은 추가되지 않는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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