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컴투스가 게임 개발 인재 발굴을 위한 글로벌 공모전 ‘컴:온’을 두 번째로 개최한다. 오는 10월 30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하며, 대상 2천만 원을 포함한 총 4천만 원 규모의 상금과 입사 가산점, 플랫폼 지원 등 실질적 혜택을 마련해 유망 개발자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올해도 돌아온 글로벌 게임개발 경연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지난해 첫선을 보였던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을 올해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컴:온’은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창의적 게임 개발자들을 발굴해 국내외 게임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5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참가 자격 확대… 인디 개발자까지 문호 개방
이번 공모전의 응모 대상은 직접 개발한 창작 게임으로, 모바일 또는 PC 기반 작품이면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인디게임 개발사나 1인 개발사 재직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어, 보다 다양한 인재들의 도전을 장려한다.
총상금 4천만 원… 입사 가산점 등 실효성 있는 특전
시상 규모는 대상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4천만 원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이 주어지며,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 무상 지원 등 실제적인 혜택도 뒤따른다. 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컴투스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글로벌 콘텐츠문학상’을 통해 스토리 창작자들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컴:온’을 신설해 게임 개발 분야로 그 영역을 넓혔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IP 발굴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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