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JYP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글로벌 밴드 MUSE(뮤즈)와 한 무대에 서며, 글로벌 슈퍼루키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2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최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MUSE 내한공연 'MUSE LIVE IN KOREA'의 오프닝 게스트 무대를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Money On My Mind'(머니 온 마이 마인드), 'LOVE and FEAR'(러브 앤드 피어), 'FiRE (My Sweet Misery)'(파이어 (마이 스위트 미저리))를 오프닝으로 'FEELING NICE'(필링 나이스), 'Enemy'(에너미), 'Man in the Box'(맨 인 더 박스),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MONEYBALL'(머니볼), 'Diamond'(다이아몬드), 'iNSTEAD! (Feat. YB 윤도현)'(인스테드), 'Beautiful Life'(뷰티풀 라이프) 등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무대는 롤모델로 언급해온 MUSE(뮤즈)를 향한 헌정의 성격과 함께, 글로벌 음악팬들과 함께 공감 성장중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만의 음악세계를 집중조명하는 바로 돋보였다.
리더 건일은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순간 중 하나가 됐다. 무대가 끝났는데도 손, 팔, 다리가 엄청 떨렸다. 열심히 준비한 걸 쏟아부은 것 같아 홀가분하다. 무대 위에서 해맑게 웃는 멤버들을 보며 정말 행복했다"며 전했고 정수는 "많은 분들 앞에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즐겁고 설렜다. 저희도 MUSE처럼 레전드 밴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가온은 "MUSE는 세계 최고! MUSE 팬분들은 우주 최고!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드는 "정말 영광이었고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고 준한은 "많은 관객분들 앞에서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는데 뜨겁게 호응까지 해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 이런 기회를 주신 MUSE분들께도 정말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연은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뮤지션인 MUSE와 같은 무대에 섰다는 게 정말 영광이었다. 이를 계기로 엑디즈도 더욱 성장해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빌런즈(팬덤명: Villains) 함께 공연을 만들어 나가고픈 바람이 커졌다"라고 꿈을 전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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