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경동시장서 청년 소상공인 만나 "정치가 더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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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경동시장서 청년 소상공인 만나 "정치가 더 잘해야"

모두서치 2025-10-02 16:4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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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경동시장 청년몰에서 매장을 운영 중인 청년 소상공인들을 만나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청년 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 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 양향자 최고위원,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비롯해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참석했다.

청년 소상공인들은 전통시장 지원 예산 삭감과 소비쿠폰의 실효성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현장의 고충과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예산을 심사할 때 국민의힘이 챙겨보겠다"며 "현금을 뿌리면 정말 어려운 분들에게는 효과가 없으면서 물가가 올라 청년 사장 같은 분들이 겪는 고통이 2배, 3배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작정 현금을 살포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보다 더 어려운 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저희 같은 사람에게는 한약재를 주로 파는 곳으로 인식됐던 경동시장에 청년 사장님들과 청년 인플루언서들 때문에 새롭게 활기를 찾고 있다는 게 너무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이렇게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을 보니 정치가 좀 더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여러분들을 위해서 더 많은 고민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경동시장을 찾기 전 장 대표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노인의 날 기념식에도 참석했다.

장 대표는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우리 사회 어른으로서 더 활발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보살피는 일에는 국민의힘이 늘 한발 먼저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과 여가 생활까지 꼼꼼히 챙기고,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어르신들께 힘이 되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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