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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조원씨앤아이와 글로벌리서치가 더팩트 경기본부 의뢰로 지난달 27~28일 경기도내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경기도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군 적합도에서 20.9% 지지율을 기록하며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렸다.
추미애 의원은 13.0%, 한준호 의원 7.7% 김병주 의원 3.6%, 이언주 의원 2.3%, 염태영 의원 1.4% 순이다. 기타 인물은 1.7%, 없음 또는 모름은 49.3%였다.
김 지사는 앞서 윈지코리아컨설팅이 드림투데이 의뢰로 지난달 13~14일 경기도민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경기도지사로 가장 적합함 민주당 후보’를 묻는 질문에 23.9%를 얻으며 오차범위를 벗어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조사에서 추미애 의원은 11.7%, 김병주 의원 8.7% 김용민 의원 6.1%, 한준호 의원 5.2%, 염태영 의원 4.6% 순으로 김 지사의 뒤를 이었다. 그 외 다른 인물은 9.8%, 잘 모르겠다는 7.9%, 없음은 28.1%로 집계됐다.
김동연 지사의 높은 지지율은 도정 평가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경기도가 지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만 18세 이상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도정 긍정 평가는 61%, 부정 평가는 22%로 집계됐다.
김동연 지사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대개발’에 대해 북부지역 거주 도민(1000명) 중 79%가 ‘북부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응답하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남부지역 거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100조원 투자 유치’에 대한 관심도는 61%,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이라는 응답은 73%가 나왔다.
한편, 더팩트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면접 방식으로 했으며, 응답률은 8.7%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드림투데이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 100%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5.4%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경기도의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해당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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