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모빌리티가 지난 30일 국회에서 개최한 ‘중, 대형 전기화물차 보급 정책 마련을 위한 전략 정책 세미나’에 참가,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GIXEN)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압축형 전기 재활용품 수거차, 전기 노면청소차 등을 전시했다.
이번에 전시된 차량들은 모두 전기 동력을 기반으로 배출가스 없는 무공해 주행이 가능하며, 저소음, 저진동 특성으로 도심 및 야간 작업에 최적화됐다. 또한 고효율 배터리와 초급속 충전 기능을 적용해 하루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압축형 재활용품 수거차는 자동 적재, 배출 시스템과 특장 안전장치를 탑재해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상부 도어 자동 개폐 및 선택형 후방 도어를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전기 노면청소차는 낙엽, 제설제 잔여물 등 사계절 작업에 대응할 수 있으며, 최대 50mm 깊이의 모래까지 흡입하는 강력한 성능과 99% 이상의 미세먼지 제거율로 현장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공공 서비스 분야 전동화를 가속화하고, 국내 대표 전기 상용차 기업으로서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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