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가 서비스하고 미디어 비전이 개발한 신작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가 시리즈 중 최고 평점을 달성했다.
제공=반다이남코
이번 작품은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해커스 메모리’ 이후 약 8년 만에 공개된 신작으로, 디지몬 세계의 올림푸스 12신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2일 기준,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는 게임 평점 종합사이트 오픈크리틱과 메타크리틱에서 각각 81점, 78점을 기록했다. ‘디지몬 스토리’ 시리즈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점수다. 혹평을 남긴 매체도 시리즈 최고작이라는 평가에는 대체로 공감하는 분위기다. 캐릭터의 매력과 전투 시스템은 큰 이견이 없이 호평을 받았고, 선형적 맵 구성과 강제적인 반복 플레이는 평가가 갈렸다.
IGN은 “전작을 기반으로 한 최고의 디지몬 RPG다. 시간여행 설정과 생동감 넘치는 디지몬 캐릭터가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선사한다”며 80점을 매겼다. 반면 가장 낮은 점수를 부여한 Game Rant는 “반복적인 던전과 지루한 스토리텔링으로 전투와 몬스터 수집 요소의 장점을 희석시켰다”고 지적했다.
유저 반응은 긍정적이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는 약 2,400명이 참여한 별점에서 평균 4.7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무료 체험판 공개부터 정식 출시까지 누적된 기록이다.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는 2일 PS5와 Xbox 시리즈 X/S 버전으로 먼저 출시됐으며, 스팀 버전은 3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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