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올여름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총 1억6천만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피해 상공인 25건(300만원씩)과 주택 침수 피해 14건(350만원씩), 농작물 피해 26건 등이다.
나머지 농작물 피해 농가 60여곳에는 향후 국·도비가 확보되는 대로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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