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부터…서울 곳곳 보수단체 집회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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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부터…서울 곳곳 보수단체 집회로 '몸살'

이데일리 2025-10-02 10:42: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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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이자 개천절인 오는 3일 보수단체의 대규모 집회·행진으로 서울 도심 도로 곳곳이 통제돼 차량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서울경찰청은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들의 대규모 집회·행진이 개최돼 일부 도로 교통이 통제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자유통일당은 세종교차로에서 대한문교차로 구간에서 집회를 열고 오후 4시쯤부터는 한강대로를 이용해 삼각지교차로 방면으로 행진한다.

자유대학과 벨라도 등 보수단체는 동대문역과 혜화역 주변에서 집회 후 오후 1시쯤부터 종로길을 이용해 적선교차로와 세종교차로 방향으로 각각 행진한다.

천만인운동본부, 전군연 등은 서울역과 서울시청 인근에서 집회 후 남대문로와 종로길을 이용해 행진한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중에도 교통 소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가변차로 등 관리를 위해 교통경찰 200여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집회 시간·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나 홈페이지,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권 주요도로의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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