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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들의 대규모 집회·행진이 개최돼 일부 도로 교통이 통제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자유통일당은 세종교차로에서 대한문교차로 구간에서 집회를 열고 오후 4시쯤부터는 한강대로를 이용해 삼각지교차로 방면으로 행진한다.
자유대학과 벨라도 등 보수단체는 동대문역과 혜화역 주변에서 집회 후 오후 1시쯤부터 종로길을 이용해 적선교차로와 세종교차로 방향으로 각각 행진한다.
천만인운동본부, 전군연 등은 서울역과 서울시청 인근에서 집회 후 남대문로와 종로길을 이용해 행진한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중에도 교통 소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가변차로 등 관리를 위해 교통경찰 200여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집회 시간·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나 홈페이지,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권 주요도로의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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