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 21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4.11% 상승한 11만 8478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4.54% 올랐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5.02% 상승한 433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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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도 반등해 1억6800만원대를 회복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18% 오른 1억6800만원,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4% 상승한 615만5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1.03% 오른 1억6802만5000원을, 코인원에서는 3.2% 오른 1억6791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42점으로 ‘중간’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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