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드라마 혹평→영화 복귀’…전공 다시 살려 액션으로 (‘익스트랙션: 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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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드라마 혹평→영화 복귀’…전공 다시 살려 액션으로 (‘익스트랙션: 타이고’)

TV리포트 2025-10-02 07:23:19 신고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겸 제작자 마동석이 본무대로 돌아간다.

마동석이 넷플릭스 ‘익스트랙션: 타이고’에 주인공으로 합류한다고 2일 OSEN은 보도했다. 마동석은 이진욱과 액션으로 맞붙을 예정이다.

넷플릭스 신작 영화 ‘익스트랙션: 타이고’는 ‘익스트랙션’ 시리즈의 세계관을 잇는 작품이다. ‘익스트랙션’ 시리즈는 크리스 헴스워스가 주연을 맡은 액션 작품으로 루소 형제(조 루소·앤서니 루소)를 필두로 지난 2020년 1편이 만들어졌으며, 이후 인기에 힘입어 2023년 속편 ‘익스트랙션2’가 제작됐다.

‘익스트랙션3’ 제작에 대한 관심이 모인 가운데, 마동석과 이진욱을 필두로 ‘익스트랙션: 타이고’의 제작 소식이 공개되며 시리즈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익스트랙션: 타이고’는 주인공이자 용병인 마동석이 납치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임무에 나서는 스토리를 골자로 진행되며, 마동석은 이진욱과 팽팽한 대결을 선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제작은 마동석의 제작사 ㈜빅펀치픽쳐스와 B&C, ㈜노바필름이 공동으로 맡는다. 연출로는 영화 ‘범죄도시2’, ‘범죄도시3’에서 마동석과 합을 맞추고 액션 장르에서의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이상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원안은 마동석이, 각본은 배우 예정화의 동생이자 마동석의 처남인 배우 겸 작가 차우진이 담당한다.

‘범죄도시’ 시리즈를 연상하게 하는 라인업에 넷플릭스의 자본이 합쳐져 또 어떤 새로운 액션 영화가 탄생할지, ‘익스트랙션’ 세계관이 어떻게 확장될지 관심이 모인다. 영화 ‘익스트랙션: 타이고’는 추석 연휴가 지난 뒤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마동석은 9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KBS2 ‘트웰브’의 주연이자 각본으로 참여했다. 그의 복귀 소식과 탄탄한 캐스팅, 지상파 최초의 판타지 드라마라는 화려한 이명 아래 기대감은 높았으나 공개 이후 ‘트웰브’는 혹평에 시달렸다. 심지어 같은 날 첫 방송을 시작한 tvN ‘폭군의 셰프’가 신드롬 수준의 인기를 얻으며 ‘트웰브’는 쓸쓸히 종영했다.

드라마에서 씁쓸함을 맛본 마동석이 전공을 살린 액션 영화로 돌아가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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