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2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이날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 4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일 밤부터 4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산지 등 많은 곳은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날 제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평년 17∼19도), 낮 최고기온은 27∼28도(평년 24∼26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새벽 제주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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