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株, 화이자-美행정부 3년간 관세 면제·약가 인하 합의에 일제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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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株, 화이자-美행정부 3년간 관세 면제·약가 인하 합의에 일제히 강세

이데일리 2025-10-02 04:12:29 신고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제약주가 화이자가 3년간 관세 면제와 메디케이드 환자 대상 약가 인하 합의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오후3시7분 화이자(PFE)는 전일대비 7.12% 오른 27.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머크앤코(MRK)는 8.02% 급등한 90.66달러, 일라이릴리(LLY)는 8.44% 상승한 827.39달러, 암젠(AMGN)은 6.43% 상승률 기록하며 300.34달러를 기록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앞서 화이자가 미국 내 생산 확대와 메디케이드 환자 대상 약가 인하를 조건으로 3년간 관세 면제 혜택을 받으면서 업계 전반에 협상 확산 기대감이 커졌다.

투자자들은 정부와의 합의를 통한 비용 절감과 규제 불확실성 완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력이 본격화되면 추가적인 세제 혜택이나 규제 완화도 뒤따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이에따라 제약주 전반이 동반 상승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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