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오후2시50분 주가는 전일대비 2.09% 내린 1173.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머스크는 전날 소셜미디어 X에서 “아이들을 위해 넷플릭스를 취소하라”며 특정 애니메이션의 성소수자 메시지를 비판했다.
일부 보수 진영 사용자들은 넷플릭스 해지 인증을 공유하며 불매운동을 확산시켰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가입자 이탈 우려가 부각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번 주가 하락이 단순히 보이콧 이슈 때문만은 아니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같은 날 미국 증시 전반이 정부 셧다운 우려로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실제 S&P500 지수도 0.3% 떨어졌다.
그러나 보이콧 이슈가 실제로 가입자 감소로 이어질 경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넷플릭스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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