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골드버그 시포트리서치 연구원은 “아이폰 사용자는 다른 애플 제품을 추가로 구매할 가능성이 높다”며 견고한 생태계가 강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세계 약 14억명의 아이폰 사용자 기반과 서비스 부문 성장성을 근거로, 올해 업그레이드 사이클과 내년 접이식 모델 출시 기대가 밸류에이션 매력을 높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인공지능 전략 지연과 중국 생산기지 의존도는 중장기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골드버그 연구원은 “AI 활용에서 뒤처지면 핵심인 아이폰 수요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며 “중국 생산기지를 다변화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투자자들은 서비스 매출 확대와 아이폰17 수요 호조 기대, 그리고 증권가의 긍정적 평가에 주목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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