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오전11시14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0.75% 내린 514.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CNBC에 따르면, 케빈 스콧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장기적으로는 엔비디아(NVDA)와 AMD의 의존도를 줄이고 자사 칩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미 자사의 AI 전용 칩 ‘Azure Maia’와 서버용 CPU ‘Cobalt’를 활용 중이며, 이를 통해 더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는 전략을 내세웠다.
그러나 스콧 CTO는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연산능력 부족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며 “예상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지난 한 해 동안 구축한 인프라로도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칩 전략을 강화하더라도 단기적으로는 공급 제약과 연산능력 부족이 우려된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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