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신곡 ‘Wall Flowers’를 발매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세계를 선보였다.
9월 29일 공개된 파우(요치·현빈·정빈·동연·홍)의 새 싱글 ‘Wall Flowers’는 '평범해 보이지만 가까이 들여다볼수록 존재감을 드러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파우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재즈 피아노와 결합한 새로운 사운드와 섬세한 메시지로 또 한 번 색다른 음악적 시도를 선보인 파우는, 앞으로 음악 방송 무대에서 ‘Wall Flowers’ 무대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동을 앞둔 파우는 “이번 신곡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색깔의 음악을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레고 기대된다”며 “새로운 도전이자 우리가 건네는 이야기의 새로운 챕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 곡의 퍼포먼스에 많은 공을 들였다.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설 테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Wall Flowers’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곡이다. 파우는 “‘풀꽃’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라는 구절이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 시가 전하는 위로와 의미가 음악을 통해서도 진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파우는 “아직은 큰 주목을 받는 팀은 아니지만, 성공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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