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SM그룹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가 하이패스 카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모빌리티 결제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SM하이플러스는 1일 앱 고객들을 대상으로 방문세차, 내차구매 상담 등 차량 관련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전용 앱을 출시한 SM하이플러스는 카카오뱅크 하이패스 카드, 구독상품 ‘애니웨이케어’, 네이버페이 제휴 이벤트, 엘포인트 가맹점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왔다. 이번 신규 서비스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고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방문세차 서비스는 차량 내외부 클리닝, 휠 세척, 광택을 기본 구성으로 제공하며 가격은 3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원데이 세차와 월 2·4회 구독형 세차 가운데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장거리 운전이 많은 명절 연휴 시기를 맞춰 출시돼 수요가 예상된다.
서비스를 운영하는 ‘갓차모빌라이즈’는 국제디테일링협회(IDA)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흠집 최소화 기술인 ‘안티 스크래치 솔루션’을 적용했다. 또 영업 배상 10억원 책임보험에 가입해 신뢰도를 높였다.
내차구매 상담 서비스는 신차 구매 시 일시불·할부 결제 고객에게 캐시백을 제공하고, 리스·렌트 이용 시 최저 월 납입료 매칭 혜택을 지원한다. 협력사 ‘겟차’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판매 네트워크와 전문 상담 인력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비교 견적을 제공한다. 캐시백은 결제 월 기준 다음 달 마지막 영업일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안병현 SM하이플러스 카드사업본부장(상무)은 “하이패스 카드 1위사로서 고객들의 스마트하고 편리한 드라이빙 라이프를 지원하고자 하이패스 전용 앱의 확장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하이패스 결제와 충전은 물론 유통 가맹점에서도 쓸 수 있는 앱의 전자지갑 ‘하이머니’와 연동한 결제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M하이플러스는 추석을 맞아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하이플러스 앱에서 카카오뱅크 하이패스 카드 할인, 주유 할인쿠폰 제공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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