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야 TV야?” 포르쉐 카이엔 EV, 스크린 4개+87인치 증강현실 H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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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야 TV야?” 포르쉐 카이엔 EV, 스크린 4개+87인치 증강현실 HUD

더드라이브 2025-10-01 19:29:31 신고

포르쉐 최초의 전기차가 될 카이엔은 기존 카이엔을 기반으로 한 전기 SUV가 아닌, 독립적인 모델로 올해 말 공개될 예정이다.

2026년형으로 판매에 들어가는 이 신차는 포르쉐 역사상 가장 첨단의 실내를 최초로 선보이게 된다.

포르쉐가 ‘미래의 인테리어’라고 설명한 실내는 최대 네 개의 대형 스크린을 갖춘 대시보드를 특징으로 한다. 14.25인치 OLED 디지털 계기반을 시작으로, 콘솔로 이어지는 곡면 OLED 센터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며, 여기에 앞좌석 동승자를 위한 디스플레이도 추가할 수 있다.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무려 87인치에 달하는 체감 표시 크기를 제공한다. 과도한 수준일 수 있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여전히 대형 스크린을 일종의 ‘럭셔리’로 인식하는 만큼, 포르쉐가 이를 수용하는 것이 의아한 일은 아니다.

포르쉐는 디지털 계기반이 파워미터, 주행 보조 시스템 관련 정보,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 정보를 명확하게 표시한다고 설명했다. 옵션 사양인 동승자 디스플레이는 영상 스트리밍, 앱 제어,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차선 안내와 내비게이션 화살표를 도로 위에 겹쳐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능을 갖춘다. 센터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공조장치 조작부가 있으며, 일부 물리 버튼도 HVAC 시스템을 위해 남겨 두었다.

2026년형 카이엔 일렉트릭은 중앙 가로형 송풍구와 양옆에 세로형 송풍구를 배치했으며, 3스포크 스티어링 휠에는 물리 버튼과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다이얼이 통합됐다. 또한, 무드 모드 조명, 사운드, 공조, 시트 기능을 조합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앰비언트 라이팅도 풍부하게 탑재된다.

카이엔 일렉트릭에는 포르쉐 모델 사상 가장 큰 슬라이딩 파노라믹 루프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 글라스 루프에는 ‘가변 조광(Variable Light Control)’ 기능이 적용되며, 앞쪽은 일반적인 슬라이딩 루프처럼 열리고, 전자 제어 액정 필름을 통해 투명, 반투명(최대 60% 차광), 불투명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도어 패널과 암레스트 일부에는 대면적 표면 가열 기능이 적용되며, 실내는 13가지 색상 조합, 5개의 악센트 패키지, 4개의 인테리어 패키지로 구성할 수 있다. 차량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로 열고 시동을 걸 수 있으며, 초광대역(UWB) 기술을 활용한 ‘포르쉐 디지털 키’는 최대 7명의 추가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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