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멈췄다”... 선미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 백혈병 투병 고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삶이 멈췄다”... 선미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 백혈병 투병 고백

금강일보 2025-10-01 19:10:00 신고

 사진= 차현승 SNS

가수 선미의 댄서로 잘 알려졌던 배우 차현승이 백혈병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밝혔다.

지난 달 27일, 차현승은 자신의 SNS를 통해 “6월 초 응급실로 실려 간 이후 내 삶이 한순간에 멈췄다”며 “그전까지는 하고 싶던 작품의 최종 오디션까지 모두 합격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지만 ‘백혈병’이라는 진단이 모든 것을 멈추게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처음에는 나 자신조차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며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매일을 보냈다. 이제는 시간이 지나 솔직히 말할 준비가 된 것 같다. 나는 현재 치료를 받으며 하루하루 조용히 싸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차현승은 건강을 되찾은 뒤 배우로서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앞으로의 길은 길지만, 반드시 이겨내겠다. 내 꿈과 열정은 여전히 살아 있고, 다시 무대와 카메라 앞에 설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며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차현승은 선미의 첫 솔로 활동부터 함께했던 댄서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 차현승 SNS

특히 지난 2018년 ‘워터밤’ 무대에서 선미와 함께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으며, 상의 탈의 장면이 담긴 직캠 영상이 화제가 되며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지난 2021년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지난 2022년 Mnet의 댄스 서바이벌 ‘Be Mbitious’, 2023년 넷플릭스 ‘피지컬: 100’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2024년 1월부터는 댄서 활동을 마무리하고 배우로 전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