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올트먼·강경화·셧다운·네이버·메가커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샘올트먼·강경화·셧다운·네이버·메가커피

데일리임팩트 2025-10-01 16:45:59 신고

3줄요약
네이버 사옥. (제공=네이버)


◇최태원·이재용 찍고 李대통령…샘 올트먼 광폭행보

오픈AI 샘 올트먼 CEO가 1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별도 회동 후 이재명 대통령과 접견하는 광폭행보에 돌입했다. 올트먼 CEO는 SK하이닉스 사장, SK텔레콤 사장 등 SK그룹 내 주요 경영진과 오찬을 가졌다. 현재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에 필수적인 고대역폭메모리(HBM)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인 만큼 오픈AI가 주도하는 AI 생태계 확대 관련 논의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이재용 회장과 회담을 이어갔다. 이후 올트먼 CEO는 오후 6시 이재명 대통령과 만찬 회동을 가지며, 이 자리에는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회장이 동석할 예정이다. 한국 정부와 오픈AI는 이번 접견을 계기로 한국 AI 대전환과 AI 생태계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강경화, 첫 여성 주미대사…트럼프 2기 대미외교 총괄

외교부가 1일 문재인 정부에서 외교부 장관을 지낸 강경화 아시아소사이어티 회장을 신임 주미대사로 임명했다. 강 대사는 70년 외교부 역사상 최초의 여성 장관을 지낸 데 이어 첫 여성 주미대사로 발탁됐다. 비 외무고시 출신인 강 대사는 주유엔대표부 공사와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 등으로 근무하다 문재인 정부 첫 외교부 장관으로 발탁돼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북미 대화 국면에서 한국 외교를 총괄했다. 이번 임명은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과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이 맞물린 상황에서 적임자라는 평가다. 강 대사는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계기 한미정상회담을 조율 및 한미관세협상·동맹 현대화·원자력협정 개정 등의 현안을 미국과 협의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美정부 7년만에 셧다운…트럼프, 공무원 대량해고 기회?

미국 연방정부가 1일 오전 0시1분(현지시간) 예산안 합의 실패로 7년 만에 셧다운에 돌입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연방 정부의 2025회계연도 최종일인 전날(9월 30일) 자정까지 의회에서 2026회계연도 예산안 또는 단기 지출 법안(임시예산안·CR)이 처리되지 않아 정부를 운영할 새로운 지출에 대한 법적 권한이 사라지면서, 필수 인력을 제외한 공무원 상당수가 무급휴직에 들어가게 됐다. 특히 노동통계국(BLS) 역시 모든 운영이 중단돼 이번주 예정된 9월 고용보고서 발표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을 계기로 공무원들의 단순 휴직이 아닌 영구 해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노동시장에 큰 타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직전 셧다운은 2018년 말 시작돼 35일간 이어졌으며 당시 경제적 피해는 30억달러에 달했다.


◇"군대 안갈래"…국적포기 병역의무자 5년간 2만명 육박

최근 5년간 한국 국적을 포기한 병역의무 대상자가 1만8434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유학 등 장기 거주로 외국 국적 취득 후 한국 국적을 포기한 '국적상실'이 1만2천153명(65.9%)이었고,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는 '국적이탈'이 6천281명(34.1%)이었다. 국적 포기 후 가장 많이 취득한 국적은 미국(66.4%, 1만2231명)이었으며, 뒤이어 캐나다(12.4%, 2282명)·일본(8.6%, 1589명)·호주(4.5%, 821명)·뉴질랜드(2.8%, 516명) 순이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 영주권자 중 자원입영자는 2813명이었다. 미국(511명), 중국(476명), 베트남(260명), 일본(220명), 캐나다(155명), 인도네시아(154명) 등 순이었다. 국방위원회 소속 황희 의원은 "병역 기피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는 국적 포기자에 대한 엄격한 기준 정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두나무, 나스닥 분할상장 가능성…네이버 5% 급락

두나무 편입 소식으로 단기 급등했던 네이버 주가가 1일 5.21% 하락한 25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는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이버 주가는 지난달 25일(11.40%)부터 26일(2.36%), 29일(7.99%)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전날 2.73% 하락 마감한 데 이어 이날 역시 5% 이상 하락세를 보였다. 네이버는 양사 간 합병 소식이 전해진 이후 기업가치 상승 기대감이 커지며 급등했지만, 향후 합병 법인이 미국 나스닥에 분할 상장을 추진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투심이 얼어붙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시각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두나무는 전일보다 0.26%(1000원) 오른 3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맹점 갑질' 메가커피에 과징금 23억…역대 최대

메가MGC커피 가맹본부 앤하우스가 점주에게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11%)를 사전 동의 없이 전가하고, 시중가보다 비싼 카페 장비를 강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가맹사업법 위반으로 판단해 시정명령과 함께 22억9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심지어 앤하우스는 모바일상품권 발행 사업자로부터 리베이트를 챙기면서도 점주에게 수수료를 몰래 부담시켰고, 제빙기·그라인더 등을 필수품목으로 지정해 22~60% 수준의 높은 마진율로 판매했다. 또 판촉행사 비용을 포괄적 동의만 받고 개별 동의 없이 진행하는 등 불공정 행위를 이어왔다. 공정위는 이번 제재가 외식업종 역대 최대 과징금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메가커피 측은 공정위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도 현 경영진이 경영권을 인수하기 이전에 발생했던 사안들로 인수 이후 모두 시정이 완료됐다고 해명했다.


◇20대가 '한강벨트' 30억 아파트…'부모찬스' 104명 세무조사

국세청이 최근 서울의 초고가 아파트 거래자와 외국인·연소자 등 탈세혐의자 104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남4구,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의 3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 거래가 우선 검증 대상에 올랐다. 국세청은 작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5000여건의 거래를 전수 검증한 뒤 자금 출처가 의심되는 탈세 혐의자를 선별했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부모 찬스를 이용해 고가 주택을 사들인 30대 이하 연소자,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외국인이 주요 대상이다. 1세대 1주택 비과세 특혜를 노린 가장매매, 편법 증여가 의심되는 고액 전·월세살이 임차인도 국세청의 타깃에 올랐다. 국세청은 부동산 거래 탈세 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세금을 예외 없이 추징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데일리임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