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하프 애니버서리, 입문자·골수팬 모두 만족시킬 역대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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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하프 애니버서리, 입문자·골수팬 모두 만족시킬 역대급 이벤트

경향게임스 2025-10-01 16:37:24 신고

반다이남코가 서비스하는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하 건담 지제네 이터널)’이 30일 하프 애니버서리를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메인 스테이지를 추가하고 신규 픽업 뽑기 등을 추가하며 콘텐츠 볼륨 확장에 시동을 건 것이다. 지난 특별방송에서 예고된 대로 반주년을 기념하는 최대 46연속 무료 유닛 보급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 중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게임 팬들은 물론, 게임을 시작하는 유저들의 입문을 돕는 혜택이 대거 포함됐다. UR 등급 기체를 확정 획득할 수 있어 기존 팬에게는 라인업의 다양화가 가능해졌고, 신규 유저는 엔드 콘텐츠까지 도달하기 위한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사진=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키 이미지 사진=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키 이미지

 

건담 입문자에게 완벽한 타이밍
‘건담 지제네 이터널’은 수집형 RPG로, 원작 시리즈에 등장하는 기체들로 팀을 구성해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무장 타입과 속성, 유닛과 캐릭터간 조화, 타입, 기체만의 기믹 등 다양한 조합 요소가 존재하고, 세계관이나 시리즈가 동일한 유닛으로 팀을 구성하면 태그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전투력이 달라진다. 공격 순서에 따라서도 전투 향방이 달라지는 등 전략성이 강하다. 전력의 열세도 전략으로 극복할 수 있는 설계다. 
절륜한 게임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원작 시리즈를 모르는 팬들에게는 훌륭한 입문서다. ‘건담’은 46년을 이어온 초장기 시리즈다.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력이 지대하지만, 방대한 세계관은 입문을 망설이게 가장 큰 장애 요인이다. ‘건담 지제네 이터널’은 시리즈를 전혀 모르는 이들도 게임과 시리즈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를 곳곳에 배치했다.
 

▲ 건담 시리즈의 애니메이션을 게임에서 즐길 수 있다. 사진=인게임  ▲ 건담 시리즈의 애니메이션을 게임에서 즐길 수 있다. 사진=인게임 

메인 스테이지는 첫 작품부터 최신작까지 스토리를 따라가는 구조다. 여러 시간선과 세계관의 스토리를 선택해가며 원하는 순서로 이야기를 즐길 수 있어, 처음 접해도 자연스럽게 우주세기·비우주세기 등 주요 축을 훑을 수 있다. 애니메이션마다 등장하는 기체도 거의 포함돼 시리즈를 조망하기 무리가 없었다. 특히, 스테이지를 원작 애니메이션 장면으로 재구성한 연출로 애니메이션 팬들도 향수를 느끼며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은 기본 기체로도 시간과 자원을 투입하면 엔드 콘텐츠까지 진행할 수 있어 호평 받아 왔다. 상위 티어의 서포터와 기체를 보유하면 그 시간을 당길 수 있는 구조다. 이번 하프 애니버서리로 입문 유저의 성장 주기도 크게 단축됐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대 46연속 무료 유닛 보급이 가능하고 UR 등급 기체 2기를 확정 획득할 수 있다. 튜토리얼 이후 바로 상위 등급 유닛을 기용해 엔드 콘텐츠까지 다다르기에 무리가 없다.  
 

▲ 기체 라인업을 모을 절호의 타이밍. 사진=인게임 ▲ 기체 라인업을 모을 절호의 타이밍. 사진=인게임

로그인 보너스와 패널 미션 보상도 두둑하다. 각각 3,000개의 다이아를 챙길 수 있고, 생방송 기념 및 오류 보상으로 추가 다이아 1,500개를 지급한다. 여기에, 웹 보급 캠페인으로 SSR·SR·R 각 1기씩 선택 획득이 가능해 기체 라인업 구성이 용이하다. 기존 유저라면, 놓친 유닛을 되찾을 절호의 기회다.
 

복귀·기존 유저 위한 신규 콘텐츠 추가
 

▲ 유니콘 건담(디스트로이 모드/각성) 스킬 연출.  ▲ 유니콘 건담(디스트로이 모드/각성) 스킬 연출. 

복귀에도 최적의 타이밍이다. 신규 콘텐츠에 목마른 이들을 위해 30일 메인 스테이지 ‘기동전사 건담 UC’와 ‘기동무투전 G건담’ 후반부가 업데이트 되며 메인 스테이지가 확장됐다. 신규 픽업 뽑기로는 동 시리즈에 등장하는 UR 유닛 ‘유니콘 건담(디스트로이 모드/각성)’, ‘갓 건담(EX)’, ‘건담 F91(EX)’과 UR 서포터 ‘오토 미타스 & 넬 아가마(론드 벨)’ 등이 등장했다. 이번 픽업에서는 유닛을 뽑으면 캐릭터도 얻을 수 있어 시리즈 부대 구성도 쉽다.
이번 이벤트에서 무료 유닛 보급 티켓을 주는 미션은 기존 유저가 플레이하기 더 쉬운 미션들로 짜여있다. 미션은 ▲유닛 개발 횟수 ▲스토리 이벤트 보스 전투 ▲AP 소모량 ▲유닛 성장 및 해체 ▲마스터리그 플래티넘 진입 등이다. 콘텐츠 해금과 마스터 리그에 새로 진입해야 하는 신규 유저보다 기존 플레이어가 완료하기 쉬운 미션들이 대다수다.
 

▲ 티켓 30장을 모으면 46회 뽑기가 가능하다. 사진=인게임 ▲ 티켓 30장을 모으면 46회 뽑기가 가능하다. 사진=인게임

성장 시스템도 개편해, 기존보다 성장 속도를 높였다. 잠시 게임을 쉰 유저라면 지금이 성장격차를 줄일 수 있는 시점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메인 스테이지 클리어 시 일반 배틀 클리어 보상 확률은 100%로 고정됐고, 시크릿 배틀 보상은 2배로 늘어 성장 재화 획득량이 늘었다. 게임은 엔드 콘텐츠에서 특정 라인업의 기체 배치를 요구하는 특성상, 다양한 기체를 성장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부담이 한결 덜어진 셈이다.
현 시점에 복귀한다면 10월 예고된 콘텐츠에도 미리 대비할 수 있다. 기존 유저들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캐릭터 SP화가 이달 중순 업데이트된다. 기존 유닛에서만 가능했던 콘텐츠로 SP화한 캐릭터는 최대 레벨이 100으로 상승하고 일부 캐릭터의 스킬 수나 어빌리티가 증가할 수 있다. 성장 고점이 높아지고, 메타의 특이점을 불러올만한 요소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위한 재화 수급에 힘쓸 필요가 있다. 겨울에는 SSP화 도입도 예고되어 있다.
 

▲지난 특별 방송에서 예고된 로드맵. 사진=공식 유튜브 ▲지난 특별 방송에서 예고된 로드맵. 사진=공식 유튜브

지난 4월 16일 출시된 게임은 출시 직후 다운로드 100만을 돌파하고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하며 단기간에 인기작 반영에 올랐다. 이번 반주년 업데이트의 역대급 혜택에 힘입어, 일본에서는 다시금 베스트셀러 순위 1위에 오르며 역주행 중이다. 
게임은 이미 하반기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한 상황이다. 이달 중순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2탄, 11월에는 ‘기동전사 건담 외전 더 블루 데스티니’가 차례로 추가될 예정이다. 건담 IP 게임의 최대어로 떠오른 게임이 어떤 성과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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