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국정과제 추진단 첫 도약…본격 이행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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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국정과제 추진단 첫 도약…본격 이행체제 돌입

경기일보 2025-10-01 14:45: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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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임원 및 전 부서장들이 국정과제 추진단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 임원 및 전 부서장들이 국정과제 추진단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1일 정부의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전담 추진단을 공식 출범하고 정부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IPA 국정과제 추진단은 국민과 사회가 체감하는 가치 창출을 추진하는 동력체라는 의미를 담아 ‘IPA Value Drive’로 명칭을 정했다. 이는 IPA의 비전인 ‘물류와 해양관광을 선도하는 복합가치항만’과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설정한 비전슬로건 ‘가치를 싣고 미래로 항해하는 인천항’과도 궤를 같이 한다.

 

IPA는 이날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국정과제 추진단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고 추진단 분과별 구성원과 함께 국정과제 이행 방향성을 공유했다.

 

‘IPA 국정과제 추진단장’은 이경규 IPA 사장이 맡았다. 회의는 추진단의 출범 취지 설명으로 시작해 국정과제 구성,운영계획 및 각 분과별 발굴한 국정과제 등을 논의했다. 또 앞으로 과제 수행의 실행방안이나 협업과제 발굴 등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토론을 했다.

 

IPA는 이번 추진단을 인공지능(AI) 항만분과, 탄소중립 분과, 안전,상생분과, 북극항로,해양강국분과 등의 4개로 구성했다. 추진단은 분과별로 설정한 IPA 자체 국정과제에 대해 단계적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또 전문가 자문과 오는 10월16일까지 이뤄지는 국정과제 연계 대국민 참여사업 제안 공모를 통해 국민 목소리를 반영하는 등 다방면의 의견을 국정과제에 담을 예정이다.

 

이경규 IPA 사장은 “항만은 국가경제와 국민 생활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분과별 협력과 지속적인 점검으로 인천항이 국가 정책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대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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