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는 최근 파주시 세경고등학교와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 업무협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 연계 교육과정 개발과 인적자원 교류, 현장 실무교육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을 미래 로봇 전문가로 육성하고자 마련했다.
최근 인천 연수구 브릴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헌 브릴스 기획전략본부 이사를 비롯해 장계홍 세경고 교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을 마친 뒤 세경고 교사들은 로봇 전시실을 견학하고 강의를 듣는 등 교사 연수도 했다.
앞서 브릴스는 한양대학교 ERICA와 한국공학대학교, 서울인공지능고등학교, 한봄고등학교, 삼일공업고등학교 등의 교육기관과 협력하며 로봇 산업의 미래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투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세경고등학교와 함께 미래 인재 육성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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