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0대 청년 농부가 어린이를 위해 5년째 지역아동센터에 쌀을 기부하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7년생 농부'를 운영하는 장현(29) 대표가 동래구 명장2동 오해피데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햅쌀 1t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장 대표는 5년째 지역아동센터에 쌀을 기부하고 있다.
장 대표 가족은 3대째 강서구에서 쌀농사를 짓고 있다.
그는 "농사를 지으며 얻는 많은 것을 주변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웃음과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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